서울씨엔지,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4년 연속 선정
2026-10-16
[에너지신문] 서울이브이를 운영하는 서울씨엔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충전과 급속·중속 충전 분야 운영사로 모두 선정됐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구분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영사 평가에서는 보안 역량과 사업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의 신뢰성 등이 주요 기준으로 반영됐다.

16일 서울씨엔지는 이번 사업에서 완속 충전 분야와 급속·중속 충전 분야 운영사에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전기 보급 뿐만 아니라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양 분야에서 모두 선정됐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서울씨엔지는 현재 전국에서 약 5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충전 인프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7년까지 누적 1만기 이상의 충전기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와 충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상준 서울씨엔지 대표는 “이번 선정은 서울이브이가 축적해 온 사업 수행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전기 보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안정적으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충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