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메즈 태양광 진단장비, 독일서 계측기술 부문 수상
2026-10-16
[에너지신문] 계측·진단장비 전문기업 네오메즈가 개발, 생산한 태양광 진단장비 ‘PV Master 70’이 독일 ‘Messweb Masters Award 2026’ 계측기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독일 계측·센서 기술 전문 플랫폼 messweb.de와 행사 주관사 D&H Premiumevents가 공동 개최한 이번 어워드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출품작 중 후보를 선별한 뒤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기술의 혁신성과 실제 계측 업무에서의 활용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네오메즈의 태양광 진단장비 ‘PV Master 70’이 ‘Messweb Masters Award 2026’ 계측기술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V Master 70은 태양광 모듈을 직렬로 연결한 스트링의 전류·전압(IV) 특성곡선을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측정하는 장비다. 최대 24개 입력 채널과 직류 1600V 정격을 지원하며, 계측 데이터를 분석해 여러 스트링과 태양광 어레이의 상태를 평가한다.
회사 측은 이 장비가 모듈 간 성능 차이로 발생하는 미스매치 손실과 핫스팟, 전위차 유발 열화(PID), 바이패스 다이오드 불량 등의 진단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셀 균열과 오염, 유리 파손, 박리·변색 등도 진단 대상에 포함된다.
네오메즈 관계자는 "여러 스트링의 전기적 특성을 동시에 계측하고 분석하는 기능이 장비의 핵심"이라며 "육안 점검을 보완해 태양광 설비의 성능 저하와 결함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