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산림 보전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6-10-16
[에너지신문] 삼천리가 20년 넘게 이어온 산림 보전 및 환경 개선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삼천리는 인천 청량산에서 환경정화와 식목활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전개하며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삼천리는 16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 보전과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천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 이상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청량산에서 친환경 캠페인 ‘Clean Day(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삼천리는 16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 보전과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주요 활동은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는 식목활동, 시민 대상 산불예방 캠페인 등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쾌적한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11종 이상, 1만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청량산에 심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 산책로와 체험시설, 운동기구, 벤치, 안내판 등 산림 이용 및 편의시설을 설치·정비하는 등 산림환경 개선에도 힘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산림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삼천리는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과 ‘청량산 산림 탄소중립의 숲 공동 산림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림정화, 특화 산림공간 조성, 자연휴양시설 정비 등 다양한 숲 가꾸기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과 날씨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 산불예방 캠페인 배너를 게재하는 등 도시가스 고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산림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보호 활동을 넘어 생활 속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이처럼 삼천리는 장기간에 걸쳐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산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림 보전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과 2019년 산림청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삼천리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청량산을 지켜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청량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는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클린데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가스안전 사랑나눔’, 임직원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 펼치는 ‘자원봉사활동’,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사랑나눔의 날’ 등을 운영하며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고 있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에너지 복지, 지역사회 나눔을 아우르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