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지역주민 가스안전 지킨다…동절기 예방 활동 전개
2026-10-16
[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함께 서산시 개나리아파트에서 동절기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홍보·교육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아파트 184세대에 CO경보기를 설치하고 세대별 가스안전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홍보 전단지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입주민들에게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미래엔서해에너지 공급권역 내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시설 안전성을 확인하고,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스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함께 서산시 개나리아파트에서 동절기 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홍보·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개나리아파트 184세대를 대상으로 CO경보기를 설치하고 세대별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가스보일러 사용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입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홍보 전단지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평소 가스시설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특성으로 누출 여부를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워 중독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가스보일러 등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가스시설과 배기시설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CO경보기 설치와 안전수칙 준수 등 예방 조치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충식 미래엔서해에너지 스마트안전본부장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노후 공동주택과 안전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동절기에는 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