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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열관리시공협회 광주시회, 취약가구 보일러 교체·안전점검

2026-10-16

[에너지신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난방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보일러 교체와 안전점검 등 에너지복지 실천에 나섰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는 지난 15일 광주 동구에서 올해 다섯번째 ‘2026년도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 임직원들이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 임직원들이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정비사업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정석 시회장을 비롯해 전양훈 부회장, 김기국 총무, 운영위원 및 회원 등 1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난방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스·기름보일러 교체 작업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보일러의 안전한 사용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해 올바른 보일러 사용요령과 에너지 절약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부터 이어온 주거취약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난방시설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석 시회장은 “6월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난방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는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안전점검과 에너지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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