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장학회→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명칭 변경
2026-09-02
[에너지신문] 대한전기협회장학회가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운영 체계를 확대한다. 장학회 신임 이사장에는 장세창 (주)파워맥스 회장이 선출됐다.
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열린 올해 제2차 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안과 신규 이사 선임안, 신임 이사장 선출안 등을 의결했다.
명칭 변경은 대한전기협회가 지난 4월 전기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장학회가 모기관 조직 개편에 맞춰 법인 명칭과 정관을 정비한 것.

▲대한전기협회장학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가 진행되는 모습.
장학회는 운영 기반을 넓히기 위해 이사 수를 13명으로 확대했다. 새 이사장으로는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에는 △문승일 에너지공대 교수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이사 △이범익 전기산업연합회 전무이사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장덕근 대일전기 대표이사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 △정진규 법무법인 대륙아주 상임고문 △정치교 한전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이사진 개편에는 학계와 전력 공기업, 전기산업계, 법조계 관계자가 함께 포함됐다. 장학회는 확대된 이사진을 바탕으로 전기·에너지 분야 인재 발굴과 장학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장학회를 이끌어온 노용호 前 이사장(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장학회가 50여년의 역사를 이어 전기·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존 이사진으로 임기를 마친 김재철 숭실대 교수, 김철환 성균관대 교수, 이준규 중민 대표, 박준규 건화 이사, 허연 조은엔지니어링 전무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