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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 평택 거점 확보…경기 남부권 판매망 강화

2026-09-02

[에너지신문]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에 8번째 전시장을 열고 경기 남부권 판매망 확대에 나섰다. 평택지제역 인근에 전시장과 충전·주차 인프라를 갖춘데 이어 인근 서비스센터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어서 고객 접근성과 사후 서비스 경쟁력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리EV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지제동 564)에 평택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평택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약 894평), 건물 연면적 572.2㎡(약 173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자주식 주차장 64면을 확보했다. 충전 인프라로는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갖췄다.

▲삼천리EV는 평택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삼천리EV는 평택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평택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SRT와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고덕국제신도시와도 가까워 신도시 거주자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의 잠재 고객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넉넉한 주차 공간도 평택전시장의 장점으로 꼽힌다. 삼천리EV는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전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BYD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시설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삼천리EV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이 여유롭게 BYD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고객이 평택 전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을 기념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한달 동안 평택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계약부터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평택전시장 개점으로 삼천리EV는 전국 8개 전시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BYD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삼천리EV는 현재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곳에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전시장 인근에도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삼천리EV는 평택전시장과 인근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경기 남부권 고객의 차량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BYD 브랜드의 국내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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