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운영지원 업무 AI․데이터 접목…4개 기관 협력
2026-10-16

▲ 석유관리원이 디자인진흥원, 무역안보관리원, 장애인고용공단 등 4개 공공기관과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지원’ 기관 협의체 첫 회의 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지원(SOS)’ 기관협의체 첫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각 참여기관이 순차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AI 활용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에서 각 기관은 청사 에너지 관리, 구매·계약, 자산관리 등 운영지원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관 간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실질적 업무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석유관리원은 AI 활용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AI 도입 관심 분야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구매·계약 및 자원개방 등 공동 운영시스템 개발 △AI 도입 대상 업무 추가 발굴 △협의체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석유관리원은 올해 초부터 에너지절약, 구매·계약, 자원개방 등 주요 운영지원 분야의 AI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동 석유관리원 경영이사는 이날 회의에서 “AI가 공공기관의 업무방식을 혁신하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기관별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AI 활용모델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참여기관이 순차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AI 활용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