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회의 개최

2026-10-16

한국남부발전이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에 앞장서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차세대 BIPV 포럼’ 제1차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BIPV 포럼은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이하 BIPV)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로 지난 7월 3일 정식 출범했다. 포럼은 정책, 건설운영, 사업, R&D 등 4개 분과에서 차세대 BIPV 사업화를 위한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해 오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와 박진호 포럼 의장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동우화인켐 등 12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BIPV 성공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분과별 기존 실행과제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남부발전의 ‘차세대 BIPV 사업추진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사업추진 경과와 시범사업 실행방안을 제시하며 차세대 BIPV 시장의 신기술 선점 및 인증표준화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주제 발표에서는 정림건축 김효중 팀장이 ‘탄소중립을 향한 제로에너지빌딩 구현과 BIPV 역할’을, 에너지넷 전현우 상무는 ‘BIM 기반 BIPV 설계를 통한 ZEB 구현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건축 기술의 실무 적용 방향과 구체적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차세대 BIPV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실행 계획은 BIPV 상용화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주제들”이라며 “남부발전은 도심형 태양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公, 도시 위험 대응 위한 첨단 안전기술 선보여 [국감자료] 유해화학물질 운반용기 검사 의무, 대상 파악 불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