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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적극 지원·지역상생 추진

2026-09-02

한국환경공단 전경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2026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친환경 캠페인과 시설 개방을 실시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2005년 시작된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음악영화제로, 지역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217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접수기록을 세웠다.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은 이번 영화제 기간동안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영상물 상영, 누리집 홍보 등 공단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영화음악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아카데미’를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고, 교육 및 회의시설을 제공하는 등 총 500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아울러 제천시, 영화제 주최 측 및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과 시설 안내 담당자를 배치해 국제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2024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 시설·장비 개방 우수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역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음악영화 축제가 친환경과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하겠다”며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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