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도시가스 건설공사 현장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2026-07-17
이종대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정면 가운데)이 CNCITY에너지·JB(주)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가 도시가스 건설공사 현장과 안전검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는 15일 본부 회의실에서 CNCITY에너지·JB(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가스 건설공사·안전검사 현장 위험 요인을 발굴해 개선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작업 중지권' 보장을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종대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가운데)이 CNCITY에너지·JB(주)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 제공
또한 이번 협약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자 중심 협의회를 구성하고 2025년부터 운영 중인 도시가스 안전관리 협의체인 '블루 에너지 안전기술 포럼'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및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종대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은 “도시가스 건설공사·안전검사 현장은 주로 야외에 위치해 폭염으로 인한 작업자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발생에 매우 취약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ZERO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