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6.3 지방선거 투·개표소 특별점검
2026-06-02
[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전국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투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선거 하루 전인 2일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투표소와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전기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는 전기사고로 인한 투·개표 업무 차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가 주요 행사인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시설의 전기설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 관계자들이 투·개표소 내 주요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투·개표소 내 주요 전기설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비상전원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전국 1만 8000여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선거 당일에는 전국 240개 개표소와 선거상황실에 공사 전문인력 458명을 배치, 전기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만큼, 전기사고로 인해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