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벚꽃 축제 현장 '가스 안전 점검' 등 실시

2026-04-03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이 '팔공산 벚꽃 축제장'에서 가스 사용 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벚꽃 축제장에서 가스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했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행락철을 맞이해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탄캔 사고 등을 예방할 목적으로 4일 '제15회 팔공산 벚꽃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객을 비롯한 가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사용 수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가스 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축제장에 설치된 임시 가스 사용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행락철에는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 우려가 높다"며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성수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팔공산 벚꽃 축제장'에서 '가스 안전 사용 수칙 캠페인'을 진행하며 본부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한편 지난해 2025년 가스 사고는 총 65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24년에 달성한 역대 최저치 68건을 경신한 기록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처 상황관리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스 사고는 LPG가 44건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도시가스 11건, 고압가스 10건 등 총 6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가스 사고는 안전관리 강화와 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감소 추세이나 LPG 사고는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 LPG 사고 44건 중 취급부주의는 16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사용자 취급 부주의는 11건, 공급자 취급부주의는 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야외에서 가스 사용자에 대한 안전 수칙 안내와 시설 등에 안전 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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