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2026-04-03

한국남부발전 CI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행전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과 지원 체계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 7월 ‘인공지능(AI) 창업이음센터’를 신설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결함 판독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개방(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거대 인공지능 확산 사업 선정) △국내 최초 고객응대 근로자 피로도 진단 인공지능 서비스 민간 사업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서비스 모델 발굴 등이 있다.

남부발전 김경민 AX본부장은 “남부발전의 공공데이터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AI-Ready 공공데이터’(인공지능이 별도 가공 과정 없이 즉시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민간의 인공지능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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