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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서낙동강수계 관리 위해 의견 청취 나서

2026-09-02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서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 수립’ 추진을 위해 하천기본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 개최 일정을 공고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서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하천기본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 개최 일정을 공고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은 국가하천 서낙동강 등 총 7개 하천 76.28km(국가하천 38.93km, 지방하천 37.35km) 구간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의 하천 재해예방, 하천환경 정비 및 보전 등의 종합적인 방향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해당 구간은 △국가하천(서낙동강 18.55km, 평강천 12.54km, 맥도강 7.84km) △지방하천(신어천 5.10km, 조만강 16.30km, 해반천 12.30km, 호계천 3.65km) 등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하천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별 현황과 홍수 피해 우려사항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공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3일, 7~8일 총 9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9월 2일 10시 대저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14시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회의실 △9월 3일 10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 15시 동협마을회관 △9월7일 10시 녹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14시 삼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16시 강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9월 8일 10시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13시 부원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기본계획은 지역의 수해를 줄이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계획인 만큼, 지역의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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