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스컴퍼니, 소형저장탱크 받침대 제작·공급
2026-06-02
지코스컴퍼니가 개발한 받침대 위에 소형탱크를 설치한 모습(우측)과 받침대, 철제 형틀.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LPG 및 도시가스 관련 기자재 전문 유통업체인 지코스컴퍼니(대표 최박일)가 LPG 소형저장탱크 받침대(팔각패드)를 독자 개발, 공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받침대는 200kg, 249kg, 300kg 용량의 탱크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압축강도 35MPa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소형LPG저장탱크 설치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패드의 크기는 너비 108cm, 두께 7∼8cm, 무게 105kg(±5kg)으로 작업자 혼자서도 지그재그로 움직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팔각형 형태로 규정에 맞는 규격으로 제작했으며, 강도가 높고 설치 후 미관상 보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가스탱크 이전 시 재사용이 가능한 것도 이점이다.
이 회사의 최박일 대표는 “LPG벌크판매사업자들이 탱크 시공 과정에서 현장 작업의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패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가스공급업자들의 업무효율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쇼핑몰인 ‘가스코스’를 운영 중인 지코스컴퍼니는 이번 받침대를 만들 수 있는 철제 형틀(거푸집) 대해 디자인 등록을 출원한 상태로 형틀도 별도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코스컴퍼니는 LPG조정기 보호캡, 가스경보기 보호캡, LPG용기 캡, 가스압력조정기 차양막, 자동절체식 압력조정기 보호캡 등 다양한 제품도 직접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