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1200MW 규모 가스 발전소 건설 추진
2026-06-02
[에너지신문] John Mahama 가나 대통령은 2025년 기준 3500MW에서 최근 4300MW까지 급증한 국가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200MW 규모의 신규 가스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이 발전소 건설사업은 국가 발전 용량을 6000MW로 증대해 전력 공급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잉여 전력을 부르키나파소, 토고, 코트디부아르 등 주변국에 수출해 외화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가스 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연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는 영국 석유·가스 기업 Tullow Oil, 이탈리아 석유·가스 기업 Eni 등 주요 석유·가스 개발 파트너사들과 총 35억달러 규모의 가스 인프라 투자 유치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에너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