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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시민 가치 최우선 경영활동 선포

2026-06-02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29일 ‘CCM 선포식’을 개최하고 권완택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사장 권완택)은 지난 5월 29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관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하수처리 및 물재생시설 운영 등 핵심 업무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CCM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대시민 서비스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올해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추진하며 한 단계 진화한 ‘시민 중심 경영기관’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전사적인 고객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고객중심경영 선포문을 발표하고, 모든 경영활동의 중심에 시민을 두겠다는 ‘4대 혁신과제’를 발표하며 강력한 비전을 공유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발표한 4대 혁신과제는 △CCM 실행력 강화 △선제적 소통 및 민원 해결 △투명한 정보공개 △시민 맞춤형 서비스 발굴 등이다.

특히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CCM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홍남기 경영기술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홍남기 CCO는 앞으로 고객만족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도입을 추진하는 CCM 인증은 하수처리 및 물재생 시설 운영이라는 공단의 핵심 업무를 시민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수질 및 환경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고객중심경영 도입을 위한 내부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여 전사 차원의 고객만족도 제고 전략과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 인증 획득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한 4대 혁신과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는 공단의 굳은 의지”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루고,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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