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 새울 3호기·기장연구로 현장 점검

2026-04-03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새울 3호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듣고 있다. /원안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3일 새울 3호기(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와 기장연구로(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를 방문해 현장 안전성을 점검했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원안위로부터 운영허가(2025년 12월 30일)를 받은 뒤 이달 중 최초 원자로 임계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에는 출력상승시험 등 시운전 검사(약 6개월 소요)를 통해 최종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새울 3호기 주요 안전계통 설비의 시운전 상태 등을 점검했고, 원전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이상 상황에서 안전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수출용 신형 연구로의 실증 및 의료용·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을 위해 건설 중인 기장연구로 현장을 방문해 원자로 건물 등 주요 구조물 건설상황을 점검했다. 기장연구로는 2019년 5월 원안위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아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 위원장은 건설 관계자들에게 “원자력시설의 안전은 꼼꼼한 건설에서부터 시작한다”라며 “안전기준과 절차를 준수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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