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 임박
2026-04-03
석유공사 CI/출처 한국석유공사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전면적인 조직 개편 단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공사 업무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석유공사는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 달 3일 손주석 사장 부임 후 전면적 내부 변화를 추진했다. 이달 3일자로 사장 직무대행 역할을 수행했던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 사임을 시작으로 경영진을 재구성하고 고위직에 대한 명예퇴직 및 인력 재배치를 추진 중이다.
석유공사는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강조하는 정부 국정 철학 및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의 국정 과제를 바탕으로 조직 자체 진단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쇄신 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맞춘 전면적 조직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공사가 업무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 개편 쇄신안을 준비하겠다”며 "2분기 내 결과를 도출하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