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 안전사고 ‘제로’일터 조성 박차

2026-04-03

▲ 해양환경공단이 부산 영도 소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6년 안전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해양환경공단이 부산 영도 소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6년 안전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 영도구 소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및 현장 근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안전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자리로 실무 중심의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신 AI 안전보건 동향 공유 △AI 안전관리 프로그램 실습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운영 개선 방안 △현장 안전관리 개선 및 지원 요청사항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 대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실질적 안전수준 향상을 도모했으며 우수 제안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자발적인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공단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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